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취임 후 최저 지지율에 청와대가 급히 자영업자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갑자기 왜 김영삼 전 대통령 띄우기에 나섰는지 분석합니다.
이재명 지사가 찾았다는 증거마다 반박을 당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사고 치면 전화기 뺏기지 말라"는 발언이 다시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안동역에서' 노래로 유명한 가수 진성 씨의 혈액암 투병기가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또 가수 계은숙 씨가 사기혐의 1심 법정에서 다시 유죄를 선고받았는데요, 자세히 알아봅니다.
11월 22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