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원생을 수차례 성추행한 입시 학원 강사 검찰에 넘겨져

기사입력 2018-12-24 13: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신이 가르치던 원생을 수차례 성추행한 경기도의 한 입시 학원 강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24일 강제추행 혐의로 부천 모 입시학원 40대 강사 A(남)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강사로 있는 학원에서 대학 입시 재수생인 B(여)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거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학원에 다닐 당시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올해 10월 초 강제추행 및 유사강간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

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의 유사강간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강간 혐의에 대한 양측 진술이 매우 달랐다"며 "성범죄와 관련한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단독] '만취' 서울시 공무원…여성들 합석 요구에 경찰에 행패까지
  • "독감백신 15분만 상온 노출되면 물백신"…백신 500만 개 어쩌나
  • '자녀 특혜 의혹' 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통째 기각'
  • "집 지어줄게"…지적장애인 로또 1등 당첨금 가로챈 부부
  • 소연평도서 어업지도선 공무원 실종…군 "북 해역서 발견 정황"
  • 민주, 공수처법 개정안 기습 상정…국민의힘 "이게 협치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