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공사로 과천~의왕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경기개발공사의 한 간부가 공사 소속 계약직 근로자 10여 명에게 자신 소유의 농지에서 일을 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경기개발공사 계약직 근로자들에 따르면 공사 고위 간부인 A씨는 지난 4월부터 의왕~과천고속도로사업소 도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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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공사로 과천~의왕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경기개발공사의 한 간부가 공사 소속 계약직 근로자 10여 명에게 자신 소유의 농지에서 일을 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경기개발공사 계약직 근로자들에 따르면 공사 고위 간부인 A씨는 지난 4월부터 의왕~과천고속도로사업소 도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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