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서류를 위조해 중국동포 백여 명을 불법 입국시켜 주고 2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최 씨는 지난2006년 8월 서울 구로동에 여행사를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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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서류를 위조해 중국동포 백여 명을 불법 입국시켜 주고 2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최 씨는 지난2006년 8월 서울 구로동에 여행사를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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