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세계적 연구역량 확충을 위해 신규로 35명의 교원을 뽑기로 하고 신청한 10억여 원의 예산이 정부에 의해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는 새 정부 들어 공공부문 예산
이로 인해 '카이스트 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현재 450명 수준인 교수 정원을 2011년까지 700명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카이스트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이스트가 세계적 연구역량 확충을 위해 신규로 35명의 교원을 뽑기로 하고 신청한 10억여 원의 예산이 정부에 의해 전액 삭감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