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출신 조폭들이 국내에서 남방파와 북방파로 나뉘어 알력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관할 내에서 모의 권총 등을 이용해 서로 700만 원 상당의
경찰은 "이들이 과거 베트남 전쟁 시절의 앙금으로 해외에서도 남방파와 북방파로 나뉘어 갈등을 벌여 왔다"며 잠적한 나머지 일당 10여 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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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출신 조폭들이 국내에서 남방파와 북방파로 나뉘어 알력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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