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는 헌재가 세 차례나 합헌결정을 내렸지만, 탤런트 옥소리 씨가 네 번째 위헌소송을 제기하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또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준 의료법 조항은 위헌이라며 스포츠 마사지사 등이 낸 헌법소원도 헌재가 2006년 5월 비슷한 내용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린 바 있어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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