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 북한 정부 대표단과의 첫 만남이 미국 뉴욕에서 이뤄졌습니다.
북핵 검증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하고 있는 북한 외무성 리 근 국장과 오바마 진영의
리 근 국장은 토론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오바마 측은 북한 측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정권 이양 기간 동안 충분한 협상을 할 수 있는지 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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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 북한 정부 대표단과의 첫 만남이 미국 뉴욕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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