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모두 200개 4년제 대학이 지난해보다 1만4천444명 줄어든 모두 16만6천570명의 신입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 11개 학교에서 올해 67개 학교로 늘어다는 등 지난해보다 수능 반영비율을 높인 곳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별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2월18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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