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자릿세 명목으로 2년 동안 돈을 빼앗아 온 40살 박 모 씨 등 7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
또, 이들은 노점상 박스를 마음대로 만들어 상인들에게 400만 원씩 받고 강제로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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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자릿세 명목으로 2년 동안 돈을 빼앗아 온 40살 박 모 씨 등 7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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