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돕기의 손길이 어느 정도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랑의 체감 온도 탑'이 오늘(3일) 서울광장에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사회복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연말 가동되는 사랑의 온도 탑은 모금회가 모금 목표액의 1%를 채울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를 가리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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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돕기의 손길이 어느 정도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랑의 체감 온도 탑'이 오늘(3일) 서울광장에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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