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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이날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과고와 영재학교도 분석해보면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대학 입학을 위한 학원이 되지 않았나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면서 대책이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유 부총리는 "과고, 영재고 관련해서는 각 학교 설립 취지를 운영 평가했을 때 이공계 진학률이 90% 이상이었다"면서 "(고교 서열화 문제 관
그는 이어 "고교 체계 개편 및 서열화 해소 방안은 여러 통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11월 중에 종합해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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