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정말 나이에 비해 고단수일까요?
금강산 내 남측 시설을 싹 들어내라며
우리한테는 으름장을 놓더니,
미국한테는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가
각별하다고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발톱은 드러냈습니다.
미국이 이번 연말을
어떻게 지혜롭가 넘기는가를 보겠답니다.
'새로운 계산법'을
연말까지 내놓으라는 거죠.
언제까지 북한의 벼랑끝 전술을
지켜봐야 하는 건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10월 25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