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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차전지 공장 가동…'배터리 클러스터' 조성

심우영 기자l기사입력 2019-10-29 10:31 l 최종수정 2019-10-29 10:42

【 앵커멘트 】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등으로 쓰이는 이차전지 양극 소재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공장이 들어서는데다, 규제자유특구로도 지정돼 배터리 재활용 클러스터 조성도 기대됩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소재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이공장은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연간 2만 6천 톤 생산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을 받는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드론, 에너지저장장치의 동력원입니다.

공장을 운영하는 에코 프로는 조만간 제2공장도 영일만 산업단지에 건립합니다.

▶ 인터뷰 : 이동채 / 에코프로 대표이사
-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기 두 배 정도 큰 공장이 1년 내에 착공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부는 영일만 일반 산단과 블루밸리 산단을 이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여기에 포스코 케미칼이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을 건립합니다.

▶ 인터뷰 : 이강덕 / 경북 포항시장
- "앞으로 2차 전지 관련 산업이 우리 포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가장 중점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산업단지가 활성화되면 이차전지와 배터리 재활용 클러스터 구축도 가능해집니다.

▶ 인터뷰 : 이철우 /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가 2차 전지를 주도하는 그런 시대가 오리라고 생각하고 여기에서 다시 반도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배터리 시대를 정말 기대해볼 만하다…."

규제완화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포항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 simwy2@mbn.co.kr ]

영상취재 : 정재경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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