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는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둘 이상의 이웃이 살고 있는 단독 및 다세대 주택과 연립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자율주택 정비사업이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개발과정 21기’ 에서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성공사례와개발전략, 개발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관련 이슈
이번 21기 교육과정은 11월 25일 월요일, 충무로역 매일경제 별관 11층 교육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교육생에게는 신간 도서인 ‘가로주택정비사업 개정판’을 제공한다. 수강문의는 수목건축으로 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