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대통령 교육공약인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관련해 자치구별로 1곳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주요업무계
시 교육청은 또 올해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예산을 확보해주지 않은 기숙형 공립고 3곳의 운영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내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1천50명으로 확대하고 초 중학교는 2010년, 고등학교는 2012년까지 배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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