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시민단체와 함께 범죄 피해 유가족의 고통을 덜기 위해 범죄현장 정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대검찰청은 범죄현장 정리에 필요한 방재복과 장갑, 장화, 조끼 등을 제작해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범죄 피해 유
검찰 관계자는 조만간 관련 메뉴얼도 마련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2005년부터 시행된 범죄 현장 정리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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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시민단체와 함께 범죄 피해 유가족의 고통을 덜기 위해 범죄현장 정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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