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등록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로스쿨에 이중 합격하면서 등록을 포기한 영향으로, 동아대는 80명 모집에 34명이 등록하지 않아 57%의 낮은 등록률을 기록했고 원광대도 68%, 영남대도 67%에 그쳤습니다.
이들 대학은 추가 합격자에 대해 등록을 받게 되며 여기서도 결원이 생길 경우 다음 달 초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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