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목동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53분께 서
2층에서 시작된 불은 40여분 만인 오후 10시 40분께 모두 꺼졌으나 집 안에 있던 A(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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