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국과수가 곡괭이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자체 보관 중인 실종 여성, 실종 여성 가족의 유전자 600여 건을 대조했지만 똑같은 유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실종자의 유전자를 국과수가 모두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며 앞으로 실종, 살인사건의 유류품에서 조직을 수거하거나 유전자를 확보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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