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버스 운전기사가 동료 2명을 버스로 유인하고 불을 질러 3명 모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버스 기사 박 모 씨는 서울 반포동 한 교회 앞에 주차돼 있던
경찰은 박 씨가 최근 학원과 재계약에 실패한 이유를 동료들의 험담으로 생각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박 씨를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원버스 운전기사가 동료 2명을 버스로 유인하고 불을 질러 3명 모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