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뉴스데스크'에 대해 경고를, '뉴스 후'에 대해서는 시청자 사과를, '시사매거진 2580'에 대해서는 권고를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4일) 회의는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여당과 야당 추천 몫의 위원 1명씩 모두 2명이 불참한 가운데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