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서울지역 모 국립대 장 모 교수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교수
이들은 대학원생의 명의를 빌려 돈을 타 내고는, 이를 카드결제 대금이나 회식비 등으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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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서울지역 모 국립대 장 모 교수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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