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화감독들이 성명을 내고 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이들은 "이제 겨우 인권의식이 성장하기 시작한 지금 인권위 조직을 축소한다는 것은 국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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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화감독들이 성명을 내고 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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