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오후 5시경 운암면 학암리 한 야산에 묻혀 있는 지름 500㎜의 송유관에서 등유 수백 리터가 유출돼 공무원과 대한송유관공사 직원 등 200여
군은 유출된 기름을 모두 제거하는 데 2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하 2m 깊이에 매설된 송유관에 드릴이 꽂혀 있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기름을 훔치려 한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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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오후 5시경 운암면 학암리 한 야산에 묻혀 있는 지름 500㎜의 송유관에서 등유 수백 리터가 유출돼 공무원과 대한송유관공사 직원 등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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