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벽 충북 옥천 식장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림 10ha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8일) 새벽부터 헬기 15대와 소방 인력 2천여 명을
소방당국은 안개가 걷히고 바람이 수그러들어 진화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 중에 모든 진화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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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충북 옥천 식장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림 10ha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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