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씨 측이 신동아를 상대로 낸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이 합의로 일단락됐습니다.
박 씨의 변호인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일 신동아 측이 조정을 받아들여 중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이 언론중재위 제소를 통
박 씨의 변호인단은 "중재에 합의함에 따라 신동아는 오는 17일 발행되는 신동아 5월호에 박씨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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