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6시쯤 서울 염창동 올림픽대로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향하던 30톤짜리 대형 화물차가 중앙분
이 사고로 42살 박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서울에서 하남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트럭이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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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6시쯤 서울 염창동 올림픽대로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향하던 30톤짜리 대형 화물차가 중앙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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