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에 콘크리트로 덮여버린 도심 하천의 물길을 되살리는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청계천+20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 도심의 말라버
1차 사업 대상은 의정부 백석천을 비롯해 대구 범어천, 대전 대사천, 의왕 오전천 등 10곳으로, 환경부는 이들 하천 개보수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4천4백여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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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에 콘크리트로 덮여버린 도심 하천의 물길을 되살리는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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