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찰에서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치러집니다.
조계종은 오늘(2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교와 정·관계 인사 등 1만여 명
이 자리에서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선수를 비롯해 임충빈 육군참모총장 등에 대해 불자대상 시상식도 열립니다.
이 외에도 각 사찰은 연휴 첫날을 맞아 봉축행사와 함께 산사음악회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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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에서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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