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9일 서울 남현동 주택가에서 56살 안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11일) 오전 11시쯤 서울 봉천4동 주택가 반지하 방에서 61살 구 모 씨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7살 B 씨 검거에 나서는 등 최근 잇따른 살인 사건 용의자를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