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모 호텔에서 뷔페 음식을 먹은 25명의 시민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시내 호텔에서 열린 모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들의 가검물과 먹다 남은 음식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원인은 일주일 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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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모 호텔에서 뷔페 음식을 먹은 25명의 시민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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