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정운 씨가 1992년 일본에 비밀리에 입국했던 것이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정운 씨는 당시 정교하게 위조된 다
정운 씨는 당시 9살이었으며, 보호자와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일본 대사관에서 브라질 정부가 발행한 여권을 제시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정운 씨가 1992년 일본에 비밀리에 입국했던 것이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