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엄 씨의 시신이 오늘(19일) 오후 4시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곧바로 수원시 연화장으로 운구해 오후 6시쯤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의, 유족 등과 함께 검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검시를 통해 시신의 외형과 상처 모양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검시 결과와 유족 의견을 종합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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