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차량 안 내비게이션을 무더기로 훔친 일당 6명을 붙잡아 23살 장 모 씨를 구속
장 씨 등은 모텔에서 함께 살며 91차례에 걸쳐 3천만 원어치의 내비게이션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 등이 드라이버를 이용해 차 유리창을 부쉈고 따로 등록을 하지 않아도 성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특정회사 제품만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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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차량 안 내비게이션을 무더기로 훔친 일당 6명을 붙잡아 23살 장 모 씨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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