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창의경영시스템에 따르면 비정규직은 지난해 말 기준 약 3만 6천 명으로으로 전체 종사자의 12.7%이고, 우체국 시설관리지원단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60배 가량 많았습니다.
주택공사 등 130여 곳은 2007년보다 비정규직 수가 늘었고, 같은 기간 줄어든 곳은 120여 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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