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아다니며 차 문을 강제로 열고 내비게이션과 현금 등을 훔친 전문털이범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문털이범 30살 정 모 씨 등 3명과 훔친 물건을 시중에 유통한 장물범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승용차 문에 플라스틱 자를 넣어 3초 만에 문을 여는 방법으로 200회에 걸쳐 1억 2천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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