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합창제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합창 단원 등 12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른 단원 34명도 신종플루 증세로 추가신고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네시아 합창단원 13명과 자원
이와 별도로 경남 김해 인제대 기숙사에 묵고 있던 인도네시아 다른 합창단원 34명도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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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합창제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합창 단원 등 12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른 단원 34명도 신종플루 증세로 추가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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