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한나라당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어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26일) 밤 10시 12분쯤 술에 취한 한 남성이 112에 전화를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전화의 발신지가 인천 부평의 한 공중전화인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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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한나라당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어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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