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납기 분부터 물 재생시설 부지 300미터 이내에 사는 가구의 하수도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물 재생센터는 중랑과 난지, 탄천, 서남 등 네 곳으로, 수혜 대상은 모두 1만 2천여 가구입니다.
이들 가구는 이미 하수도 요금의 50%를 감면받고 있어 총 감면액은 기존의 3억 5천여만 원에서 7억 1천여만 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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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월 납기 분부터 물 재생시설 부지 300미터 이내에 사는 가구의 하수도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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