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1시 2분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자살을 기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박 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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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1시 2분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자살을 기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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