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상습으로 협박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고도 다시 협박 전화를 일삼은 혐의로 윤 모 씨를 구속했다고
윤 씨는 지난 11일과 15일 세 차례에 걸쳐 항공사 콜센터에 전화해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월 협박 전화를 일삼다 검거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지만 불과 5개월 만에 범행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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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상습으로 협박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고도 다시 협박 전화를 일삼은 혐의로 윤 모 씨를 구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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