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1시 45분쯤 가족과 참석자들이 모두 안치실에 모인 뒤 염과 습이 진행됐습니다.
입관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 25명이 참석합니다.
조금 뒤 1시 25분부터는 윤일선 서교동 성당 주임 신부의 주관 하에 20분간 천주교 의식을 거친 뒤 운구 행렬은 2시쯤 병원을 출발해 3시쯤 국회 앞 광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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