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장충단공원이 소나무 숲과 산책로 등을 갖춘 '시민 쉼터'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던 자리에는 문화행사마당을 만들고, 공원 인근의 동국대 정문에서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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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장충단공원이 소나무 숲과 산책로 등을 갖춘 '시민 쉼터'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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