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40대 회사원을 사기도박단에 끌어들여 회사 공금 13억여 원을 딴 혐의로 40대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중구 등지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이들은 지난 1월 사행성 게임장에서 만난 김 씨를 도박판으로 유인했으며, 딴 돈은 대부분 경마장에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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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40대 회사원을 사기도박단에 끌어들여 회사 공금 13억여 원을 딴 혐의로 40대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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