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신종플루 환자가 있다고 해서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일선 학교에 신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27일) 오전 서울시내 한
안 장관은 "10월 중순이나 11월 초까지는 백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먼저 백신을 맞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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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신종플루 환자가 있다고 해서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일선 학교에 신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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