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연말부터 맞춤형 과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
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16개 지역 아동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2천5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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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연말부터 맞춤형 과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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