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나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 음악 사용료를 받아 음반제작자에게 나눠주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 간부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음원제작자협회 회원 정모씨가 협회 간부 2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고소인 조사를 거쳐 피고소인 중 한 명을 불러 조사했으며 해당 간부 2명을 몇 차례 더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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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나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 음악 사용료를 받아 음반제작자에게 나눠주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 간부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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