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추석 성수 식품 제조·가공업소 5곳 중 1곳이 유통기한을 넘긴 원료로 떡이나 한과를 만들다가 단속을 당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1~22일 시민단체와 함께 떡과 한과,
위반업소를 유형별로 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6곳, 자가품질검사 미이행 5곳, 작업장 위생 청결 불량 3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필 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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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추석 성수 식품 제조·가공업소 5곳 중 1곳이 유통기한을 넘긴 원료로 떡이나 한과를 만들다가 단속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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