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최종전에서는 앞서 열린 5차례 레이스보다 더 많은 포인트가 걸려 있어, 종합 챔피언의 향배를 가늠할 것으로 보입니다.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슈퍼 3800 클래스에서는 조항우와 일본인 레이서 사까구치 료헤가 각축을 벌이고 있고, 슈퍼 2000과 슈퍼 1600 클래스 부문에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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